AI·탄소중립 물기술 총집결… ‘WATER KOREA 2026’ 부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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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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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개 기업·609부스 참여… 스마트 물관리·글로벌 진출·인재양성까지 물산업 미래 한눈에
기후위기와 물 부족 문제가 전 세계적 과제로 부상하면서 물산업이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물관리 기술과 탄소중립 인프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한민국 최대 물산업 박람회 ‘WATER KOREA 2026’이 부산 벡스코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한국상하수도협회(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는 대한민국 국제물산업박람회 ‘WATER KOREA 2026’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상하수도협회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이 후원한다.
2002년 시작된 WATER KOREA는 국내 물산업 발전을 위한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왔다. 특히 관·산·학·연을 연결하는 협력의 장으로서 기술 교류와 정책 논의, 산업 네트워크 구축을 동시에 수행하며 물산업 생태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2026년 행사는 부산에서 개최되면서 영남권 물산업 거점 형성과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이라는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Smart Water Blue Future’… AI와 탄소중립 기술 집결
올해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삼았다.
전시회에는 전년보다 늘어난 216개 기업이 참여해 609개 부스를 운영하며 관로·펌프·밸브 등 전통적인 물 인프라 설비부터 AI 기반 스마트 상하수도 시스템, 물관리 디지털 플랫폼 등 첨단 기술이 대거 소개된다.
특히 올해는 전시 구성도 한층 확대됐다.
서울시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공동관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와 엔지니어링 기업 공동관, 신기술·제품 특별관 등 총 6개 특별관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한국 물기술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미 국제 컨퍼런스… 물기업 해외 진출 교두보
박람회 기간 동안 다양한 국제 협력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미국수도협회(AWWA)와 공동 개최하는 ‘한·미 물산업 및 물기술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양국의 물산업 정책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이 컨퍼런스는 한국 물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전략적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또한 ‘국제 하수 감시 특별 세미나’에서는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체계와 물환경 관리 고도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협회는 해외 바이어 17개국 60개 기업을 초청해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난해 기록한 633억 원 규모의 계약 및 MOU 성과를 넘어서는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물산업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강화
이번 WATER KOREA 2026에서는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술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제1회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이 개최된다.
AI 기술과 탄소중립 인프라를 주제로 예선을 통과한 10편의 논문이 현장에서 발표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부산광역시가 주관하는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도 동시에 개최돼 물산업 분야 인재 유입을 확대하고 기업과 구직자 간 채용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책 토론·기술 세미나 등 40여 개 프로그램 진행
박람회 기간 동안 물산업 정책과 기술을 다루는 다양한 세미나도 열린다.
대표적으로 부산광역시의 ‘맑은 물 공급 토론회’, 상하수도 구매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구매·조달 역량 강화 세미나, 현장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상하수도 업무개선 사례 발표회 등이 진행된다.
또한 IoT 기반 상하수도 관리 효율화 사례 세미나, 관망관리 패러다임 논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선진화 세미나 등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이와 함께 WATER KOREA 리더스 리셉션, 전시장 단체 투어, 상하수도 시설 견학 등 네트워크와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물안보 비전 제시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물 안보 전략과 지속가능한 물관리 정책 비전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세계 물개발보고서 특별 세션과 국제 포럼도 함께 진행된다.
협회장을 맡고 있는 인천광역시장 유정복은 “WATER KOREA 2026은 스마트 물관리 기술과 글로벌 물산업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부산 개최를 계기로 영남권 물산업 거점을 확대하고 물산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후위기와 물 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WATER KOREA 2026은 스마트 물관리·탄소중립·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동시에 조망하는 물산업 플랫폼으로서 산업계와 정책 분야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기후위기와 물 부족 문제가 전 세계적 과제로 부상하면서 물산업이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물관리 기술과 탄소중립 인프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한민국 최대 물산업 박람회 ‘WATER KOREA 2026’이 부산 벡스코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한국상하수도협회(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는 대한민국 국제물산업박람회 ‘WATER KOREA 2026’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상하수도협회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이 후원한다.
2002년 시작된 WATER KOREA는 국내 물산업 발전을 위한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왔다. 특히 관·산·학·연을 연결하는 협력의 장으로서 기술 교류와 정책 논의, 산업 네트워크 구축을 동시에 수행하며 물산업 생태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2026년 행사는 부산에서 개최되면서 영남권 물산업 거점 형성과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이라는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Smart Water Blue Future’… AI와 탄소중립 기술 집결
올해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삼았다.
전시회에는 전년보다 늘어난 216개 기업이 참여해 609개 부스를 운영하며 관로·펌프·밸브 등 전통적인 물 인프라 설비부터 AI 기반 스마트 상하수도 시스템, 물관리 디지털 플랫폼 등 첨단 기술이 대거 소개된다.
특히 올해는 전시 구성도 한층 확대됐다.
서울시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공동관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와 엔지니어링 기업 공동관, 신기술·제품 특별관 등 총 6개 특별관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한국 물기술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미 국제 컨퍼런스… 물기업 해외 진출 교두보
박람회 기간 동안 다양한 국제 협력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미국수도협회(AWWA)와 공동 개최하는 ‘한·미 물산업 및 물기술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양국의 물산업 정책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이 컨퍼런스는 한국 물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전략적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또한 ‘국제 하수 감시 특별 세미나’에서는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체계와 물환경 관리 고도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협회는 해외 바이어 17개국 60개 기업을 초청해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난해 기록한 633억 원 규모의 계약 및 MOU 성과를 넘어서는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물산업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강화
이번 WATER KOREA 2026에서는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술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제1회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이 개최된다.
AI 기술과 탄소중립 인프라를 주제로 예선을 통과한 10편의 논문이 현장에서 발표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부산광역시가 주관하는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도 동시에 개최돼 물산업 분야 인재 유입을 확대하고 기업과 구직자 간 채용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책 토론·기술 세미나 등 40여 개 프로그램 진행
박람회 기간 동안 물산업 정책과 기술을 다루는 다양한 세미나도 열린다.
대표적으로 부산광역시의 ‘맑은 물 공급 토론회’, 상하수도 구매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구매·조달 역량 강화 세미나, 현장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상하수도 업무개선 사례 발표회 등이 진행된다.
또한 IoT 기반 상하수도 관리 효율화 사례 세미나, 관망관리 패러다임 논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선진화 세미나 등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이와 함께 WATER KOREA 리더스 리셉션, 전시장 단체 투어, 상하수도 시설 견학 등 네트워크와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물안보 비전 제시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물 안보 전략과 지속가능한 물관리 정책 비전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세계 물개발보고서 특별 세션과 국제 포럼도 함께 진행된다.
협회장을 맡고 있는 인천광역시장 유정복은 “WATER KOREA 2026은 스마트 물관리 기술과 글로벌 물산업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부산 개최를 계기로 영남권 물산업 거점을 확대하고 물산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후위기와 물 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WATER KOREA 2026은 스마트 물관리·탄소중립·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동시에 조망하는 물산업 플랫폼으로서 산업계와 정책 분야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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