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재생에너지 전환, 중앙-지방정부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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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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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환 장관, 1차 에너지대전환 협의회 주재
-  2030년 100GW 보급 및 햇빛소득마을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17개 광역 시도가 참여하는 1차 중앙-지방 에너지대전환 협의회를 열어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과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방안을 논의했다.

기후부는 이날 협의회에서 유휴부지와 국민 일상공간에 태양광 보급을 확대하고, 공공기관의 한국형 RE100(K-RE100) 이행 등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계획을 공유했다. 또 이달 중 범정부 지원조직인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출범해 수요조사, 부지발굴, 대상마을 선정, 인허가 등을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방정부에서는 주민과 합심해 만든 지역소득창출 사례를 공유하고,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더불어 공공 유휴부지 발굴사례와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지역밀착형 재생에너지 보급확산 방안, 중앙-지방간 협의사항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기후부는 앞으로도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할 방침이다. 아울러 8개 지방(유역)환경청별 지역협의체도 구축해 현장 애로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김성환 장관은 “탈탄소 녹색문명으로의 전환을 위해 신속한 재생에너지 확대는 필수”라면서 “그 과정에서 이익은 지방과 주민에게 공유하는 등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창출을 위해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생에너지 비용저감과 산업생태계를 강화하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